대게로 유명한 곳은 뭐니뭐니해도 영덕 강구항이다.
하지만 역시 유명세라는게 있어서 바가지가 너무 심하고 비싸다.
어차피 유명해서 매년 오니 별로 서비스 정신이라던가 단골손님이란 생각 자체가 없다.
그래서 내가 자주 찾는곳은 울진과 울산인데 울진도 나름대로 대개가 유명해서 영덕 강구보다는 덜하지만 여기도 복불복으로 바가지를 쓰기도 한다.
그대로 자주 찾는 곳이 울산에 방어진쪽으로가면 있는 정자라는 곳이다.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가격도 괜찮으면서 대게도 정말 실한게 잘나온다.
일단 가격이 영덕이랑 넘사벽이라서 너무 좋다.강추한다.